2010년 06월 30일
아버지의 무한 딸사랑
세상에서 자기 딸이 제일 이쁘다는 우리 센터장님
아버지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는 무조건 딸이라며...
어제 문득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빠 우리 센터장님이 세상에서 자기 딸이 제일 이쁘대요- 아빠는요?"
물론 아빠도 우리 딸이 제일 이쁘지.. 하는 대답을 기대한건 아니다.
워낙 무뚝뚝 하시니..
어, 그래 나도-
이정도라면 옆구리 찔러 절 참 잘 받았다... 생각하려고 하는데
평소완 다르게 제법 빨리 답장이 왔다.
"센터장 딸을 안보아서...."
아버지에게 너무 당연한걸 기대했던걸까-
덕분에 회식자리에서 큰 웃음 주셨다-
아버지에게 너무 당연한걸 기대했던걸까-
# by | 2010/06/30 13:24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