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무한 딸사랑

세상에서 자기 딸이 제일 이쁘다는 우리 센터장님
아버지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는 무조건 딸이라며...
어제 문득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빠 우리 센터장님이 세상에서 자기 딸이 제일 이쁘대요- 아빠는요?"

물론 아빠도 우리 딸이 제일 이쁘지.. 하는 대답을 기대한건 아니다.
워낙 무뚝뚝 하시니..

어, 그래 나도-

이정도라면 옆구리 찔러 절 참 잘 받았다... 생각하려고 하는데
평소완 다르게 제법 빨리 답장이 왔다.















"센터장 딸을 안보아서...."





아버지에게 너무 당연한걸 기대했던걸까-
덕분에 회식자리에서 큰 웃음 주셨다-

by sunny | 2010/06/30 13:2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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