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생애 최초 셀카

아란이를 보러갔던... 작년 12월 6일
핸드폰 사진 전송 프로그램에 에러가 나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제사 사진을 받아서 작업을 했어요- 아란아 늦어서 미안.

내가 찍어주니 전화기를 받아서 혼자 열심히 사진을 찍던 아란이..
아란이는 사진을 찍어주면 양볼에 두손을 대고 예쁘게 찍으려고 하는 습관이 있었던듯.
카메라를 한손으로 잡고 있으니 두손을 어쩌지를 못하고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왼손을 볼에 댔다가
왼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오른손을 볼에 댔다가 하더니

급기야는 핸드폰을 바닥에 조심스레 내려놓고 허리를 잔뜩숙여 바닥을 내려다보면서
양손을 볼에 대는데 성공했는지라!!

그런데 셔터는 어떻게 누를건지..

아란이도 그게 고민스러운지 바닥에 핸드폰을 두고 두손 두발로 땅을 짚고 얼굴은 카메라를 향한 채
사방으로 뱅뱅 돌고 있었다... 아아... 귀여워!!!
아쉽지만 그 장면은 사진속에 담지를 못했다...

이어서 아란의 셀카 연작
얼짱각도를 가르쳐야 할듯-

by sunny | 2009/03/10 17:28 | and | 트랙백(1)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grigo.egloos.com/tb/48173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행 복 한 유 금 씨] at 2009/03/11 16:14

제목 : 20081206?
아란 생애 최초 셀카 한날 선영이가 집에 놀러왔었다. 아란이랑 둘이서 카메라를 만지작만지작 쿵작쿵작 놀더니만... 결과물이 저거였다... 아란이한테서 예전의 윤금이 얼굴이 잠깐 잠깐 보이는게... 아란이 표정이 너무너무너무 진지하다.. 암튼 이 사진들. 엄마인 나로서는 웃겨 죽겠음.....more

Commented by 유금씨 at 2009/03/11 1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칠것같아. 아. 아. 배아파.ㅋㅋㅋㅋㅋ
왜일케 재밌지..ㅋㅋㅋㅋ
슬픈 일 있을때 자주자주 봐줘야겠어...
Commented by sunny at 2009/03/11 21:46
나도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 표정 시니컬 한것도 완전 재밌지~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